빈집뉴스 소식

2026년 7월 빈집 주요 뉴스 모음

2026.08.01 수정: 2026.08.01

대한민국 빈집 현황

농촌 빈집은행 참여 지자체 확대…7월 10일까지 추가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빈집은행 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빈집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공인중개사가 정부의 '그린대로' 등 부동산 플랫폼에 매물을 등록·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8월 사업 시작 이후 참여 지자체는 21곳에서 32곳으로 늘었으며, 약 160건의 매물이 등록되어 이 가운데 45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신규 참여 지자체는 8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라이브뉴스 (2026-06-30) · 원문 보기


전국 빈집 14만 971호…국회 "부처별 관리체계 일원화해야"

국토교통위원회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인용해 2026년 기준 전국 빈집이 14만 971호로 전년(13만 4,009호) 대비 5.2%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농어촌 빈집이 8만 3,169호(59%)이며, 전남·경북·전북·경남 등 남부 4개 도에 농어촌 빈집의 71.1%가 몰려 있다. 특히 충남은 전년 대비 42.1% 급증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김 의원은 방치된 빈집을 "지방소멸의 경고등"이라 표현하며, 부처별로 나뉜 관리체계의 통합과 철거 비용 지원 확대, 귀농인·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으로의 재활용 확대를 촉구했다.

출처: 헤럴드경제(2026-07-28) · 원문 보기


전주 원도심 빈집 밀집지역,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재탄생

전주시가 팔복동과 서노송동 일대 빈집 밀집지역에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팔복동에는 '신복방앗간'이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서노송동에는 '인후반촌 어울림센터'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두 시설 모두 준공 후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사회적협동조합과 시가 함께 운영하며 주민 교류,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 유입과 인근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베타뉴스 (2026-07-28) ·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