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빈집 주요 뉴스 모음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국회 통과…실태조사 주기 5년→2년 단축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구을)이 대표 발의한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빈집 실태조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이 빈 건축물 정비사업 비용과 실태·현황조사 비용을 보조·출자·융자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종합 실태조사는 5년마다, 핵심 사항은 매년 현황조사로 관리해 지자체 재정 부담을 덜고 붕괴·화재·범죄 등 안전 위험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취지다.
출처: 한국연합신문 (2026-08-22) · 원문 보기
서울 종로구, SH 빈집 활용 긴급주택 사업 개시…9월 첫 입주
종로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소유의 노후 주택을 활용한 긴급주택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창신동에 위치한 1974년 준공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 임시주택 2가구와 공용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족 단위 가구로, 무상입주 기간은 6개월이며 협의를 거쳐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첫 입주는 9월부터 시작된다.
출처: 뉴스핌 (2026-08-12) · 원문 보기
창원시, '2027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수요조사…8월 31일까지 접수
창원시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027년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하며 내년도 정비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빈집 소유자를 파악하고 있다.
정비 유형은 단순철거·공공활용·안전조치·리모델링 4가지로, 2026년 기준 지원 한도는 단순철거 1,500만 원부터 리모델링 3,000만 원까지다.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조사 참여자는 본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출처: 로컬세계 (2026-08-19) · 원문 보기
[사설] "생활인구 늘려야 소멸지역이 산다"
인구감소지역 89곳의 생활인구·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5배 이상이며, 스키장·축제로 유명한 일부 지역은 월별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2~15배에 달한다는 점을 근거로, 지자체의 현금성 지원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의료·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빈집 문제와 직결되는 지방소멸·생활인구 정책 논의로, 사실 보도가 아닌 언론사 사설(의견)임을 밝혀둔다.
출처: 머니투데이(사설) (2026-08-03) · 원문 보기